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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서산문화대전 > 서산향토문화백과 > 삶의 틀(정치∙경제∙사회) > 경제·산업 > 특산물

  • 특산물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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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남도 서산시에서 생산되는 특색 있는 산물. 서산 지역은 유기질이 풍부한 황토 토양과 서늘한 서해 바닷바람의 영향으로 곡물류·과물류·채소류·화초류·조수류·어패류·약재류·광물류·공예품류 등 다른 지역에 비해 다양한 특산물이 생산되고 있다. 그 중에서 간척 농지에서 재배되는 친환경 곡물류와 황토 토양에서 재배되는 채소류가 특산물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서산 지역의 특산물을 구체...

  • 간월도 어리굴젓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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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남도 서산시 부석면 간월도에서 생산되는 굴로 만든 젓갈. 간월도 어리굴젓의 연원은 조선 시대에 무학대사가 간월암에서 수도하면서 태조에게 진상한 이후 현재까지 서산의 지역 특산물로 이어지고 있다. 이 후 궁중 진상품이 될 정도로 널리 보급되었다. 간월도 어리굴젓은 바로 잡은 굴이나 한 번 숙성시킨 후 다시 고춧가루에 재워 숙성시킨 굴로 담근다. 간월도 어리굴젓의 특징은 색깔이...

  • 고북 알타리무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충청남도 서산시 고북면에서 재배되는 알타리무. 1982년 청량리에서 야채 도매상을 하던 방창웅이 고향인 서산 지역이 알타리무 재배의 최적지임을 파악하고 서산시 고북면 양천리에 있는 6만 6116㎡의 야산을 매입한 뒤 개간하여 알타리무 재배를 시작하였다. 방창웅은 주변 지역 주민들에게도 종자 및 재배 기술을 보급하여 점차 인근 지역으로 재배지가 확대되었다. 이에 따라 1990년 초...

  • 기러기 오는 쌀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충청남도 서산에 있는 서산 A·B지구 간척지에서 친환경 농법으로 재배된 쌀. 현대건설 정주영(鄭周永) 회장이 고안한 ‘정주영 공법’으로 만들어진 서산 A·B지구 간척지는 국내 최대 규모의 단일 농장으로 과학적인 농법과 대규모 기계화 영농이 이루어지고 있는 곳이다. (합)현대서산영농법인이 2001년 2월 서산 A지구 간척 농지 132만 2314㎡를 구입한 뒤 그곳에서 생산되는 쌀을...

  • 낙지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충청남도 서산시 지곡면의 갯벌에서 잡히는 낙지. 낙지에 대해 허준(許浚)의 『동의보감(東醫寶鑑)』에는 “성(性)이 평(平)하고 맛이 달며 독이 없다”라고 기록되어 있으며, 정약전(丁若銓)의 『자산어보(玆山漁譜)』에는 “맛이 달콤하고 회·국·포를 만들기 좋다”라고 하였다. 또한 “한여름에 논 갈다 지치고 마른 소에게 낙지 네댓 마리를 먹이면 기운을 차린다”라고도 하였다. 충청남도...

  • 누에가루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충청남도 서산시의 잠업 농가에서 생산하는 특산품. 충청남도 서산 지역에서는 1971년 3월 24일 서산양잠협동조합이 설립되면서 서산 누에 농가들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누에고치의 등급과 품질을 매겨 양질의 누에고치를 생산하기 시작하였다. 이로 인해 서산 지역 누에 농가들이 안전하게 수익을 올리면서 양잠 산업은 활기를 띠게 되었다. 하지만 1980년대에는 양잠 산업이 여러 가지 국내...

  • 뜸부기 쌀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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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남도 서산시 대호간척지구에서 재배되는 쌀. 뜸부기는 동남아시아에서 월동하며, 중국·한국 등지에 여름철에 도래하는 철새로서, 오염된 논에서 살기 힘든 자연 친화적인 새이다. 이러한 이유로 친환경 농업으로 생산되는 쌀과 연관하여 ‘뜸부기와 함께 자란 쌀’이라는 뜻에서 뜸부기 쌀이라고 불린다. 뜸부기 쌀은 국제 품질 경영 시스템[KS9001: 2001, ISO 9001: 14001...

  • 삼길포 우럭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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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남도 서산시 대산읍 화곡리 삼길포에서 주로 잡히는 어류. 청정 해역에서 서식하는 우럭은 특히 서산시 대산읍 화곡리 삼길포에서 잘 잡히는 특산물이다. 삼길포 우럭 축제를 개최할 만큼 서산 지역을 대표하는 특산물 중에 하나로 꼽히고 있다. 삼길포 우럭은 2000년대부터 일반인들에게 알려지기 시작하였다. 삼길포 정면에 있는 난지도 서쪽에는 낚시하기 좋은 장소가 있는데, 많은 사람들...

  • 서산 갑오징어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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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남도 서산을 포함한 서해안 지역에서 주로 잡히는 갑오징어. 갑오징어는 꼴뚜기와 함께 대표적인 서산의 봄철 해산물이다. 갑오징어는 지방은 적고 단백질이 많은 건강식품으로, 두툼한 살이 쫄깃하고 담백하다. 갑오징어는 몸길이 17㎝, 폭 9㎝ 정도의 크기이며, 등 쪽에는 외투막에 싸여 있는 오징어 뼈[cuttlebone]라 부르는 두꺼운 석회질 물질[甲]이 있다. 서산 지역에서 갑...

  • 서산 난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충청남도 서산시에서 재배되는 난. 서산 지역에서 재배되는 난은 심비디움으로, 1990년대부터 재배되기 시작하였다. 1992년에 서산양란수출작목반이 조직되면서 12~14명의 재배 농가가 심비디움을 작목하여 수출을 시작하였다. 1996년에는 이흥복이 지산영농조합법인을 독립적으로 조직하여 서산 난 농가가 확대되었다. 2004년 지산영농조합법인은 미국 로스엔젤레스 현지에 심비디움 난 농...

  • 서산 미니밤호박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충청남도 서산시에서 소득 작물로 육성·재배하는 박과에 속한 덩굴 식물. 서산시는 노지오이 대체 작물로서 어른 주먹만 한 크기의 서산 미니밤호박을 선보이면서 2010년에 지곡면과 성연면의 오이 농장 0.8ha에서 시범 재배를 실시하였다. 2011년에는 고북면에서 주민 한상현을 통해 시범 재배를 실시하여 현재 재래시장을 통해 판매가 이루어지고 있다. 서산 미니밤호박은 특수 제작된 울...

  • 서산 백합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충청남도 서산시에서 재배되는 백합목 백합과 식물. 서산 백합은 1986년 서산시 부석면 강수리 주민 4인이 작목반을 만들어 재배한 데서 시작되었다. 그 당시는 백합을 주작목으로 하지 않고 국화 등 다른 종류의 꽃을 함께 재배하다가 1987년 8명이 뜻을 모아 주작목을 백합으로 정하고 재배에 힘쓰기 시작하였다. 1987년 서산시 부석면 강수리 백합 수출 작목반을 만들어 각고의 노력...

  • 서산 상황버섯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충청남도 서산 지역에서 재배되고 있는 상황버섯. 서산에서 상황버섯이 처음 재배된 것은 2004년 5월 김주화·임영순 부부에 의해서이다. 2000년 서산시 운산면에 귀농한 이들은 여러 번의 실패 끝에 2005년 처음으로 상황버섯을 수확하였다. 2004년 상황버섯 재배를 처음 시작할 때는 330㎡ 비닐하우스 한 동만 운영하다가 2006년에는 관상용 상황버섯을 개발하여 330㎡ 비닐하...

  • 서산 생강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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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남도 서산시 부석면 강수리에서 생산되는 생강과의 여러해살이풀. 서산 생강은 1931년부터 서산 지역에서 재배되었다. 서산시 부석면 강수리의 박영서가 종자용 생강을 가져와 서산시 부석면 강수리 342번지에 심은 것이 그 시초이다. 나아가 마을 주민들과 박인화는 생강 조합을 만들어 서산 생강을 다른 지역으로 판매하기 시작하였다. 서산 생강이 1970년대 말에서 1980년 초에 농...

  • 서산 생강한과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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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남도 서산시에서 생산되는 생강을 이용하여 만든 전통 과자. 서산 생강한과는 1997년 서산시에서 농촌 여성 소득원 개발 시범 사업으로 시작하였다. 서산시의 시설 지원을 받아 1997년 시범 사업장을 설립한 뒤 농한기 유휴 인력을 한시적으로 활용[12~4월]하여 제수용, 선물용을 만들어 판매하였다. 서산 생강한과의 수요자가 늘어나자 생산·유통 기반 시설을 갖추기 위해 1998년...

  • 서산 육쪽마늘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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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남도 서산 지역에서 재배되는 쪽이 6~8개인 마늘. 1504년(연산군 10) 4월 12일 『연산군일기(燕山君日記)』 중 “전라도에서 진상한 마늘보다 충청도[서산] 마늘이 품질이 우수하다”라는 기록으로 보아 서산 육쪽마늘의 효능이 이미 조선 시대부터 알려졌음을 알 수 있다. 또한 1832년(순조 32) 7월 21일 『조선왕조실록(朝鮮王朝實錄)』에는 영국의 로드 애머스트(Lord...

  • 서산 인삼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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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남도 서산시에서 재배되는 인삼. 충청남도 서산 지역에서 재배하는 인삼은 금산이나 개성, 풍기 등에 비해 역사는 짧지만 현재 서산 인삼이 차지하는 비중은 크다. 서산 인삼은 1953년 당시 서산 양대리 지역에서 임상록이 처음으로 재배를 시작하였고 1970년 2월 12일 서산인삼농업협동조합이 설립되면서 체계를 갖추어 본격적인 재배가 이루어졌다. 그 결과 1990년대 초반 6년근...

  • 서산 캡오이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충청남도 서산시 지곡면에서 생산되는 박과에 속한 덩굴 식물. 서산 캡오이는 서산시 지곡면 대요리의 대표 특산물로서 산성리, 장현리, 환성리 일대 등 주로 노지에서 재배되고 있다. 서산 캡오이는 서산 지곡오이, 캡슐오이, 서산오이라고도 불린다. 서산 캡오이는 2004년 실험 재배를 시작으로 2006년부터 출하하기 시작하였다. 캡오이를 연구해 온 대성작목반장 서웅천의 개발로 당시 5...

  • 서산 황토쪽파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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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남도 서산 지역의 황토밭에서 재배되는 쪽파. 우리나라에서 재배하는 동양 재래의 쪽파는 중국에서 전래되어 각 지역에서 선발과 도태를 거쳐 토착화된 품종이다. 쪽파가 자라기에 적정한 온도는 15~20℃이고, 저온에 강하며 영하로 떨어지지 않는 한 저온 피해는 거의 없다. 쪽파 재배 방법으로는 시설 재배, 터널 재배, 노지 재배, 억제 재배 등이 있다. 한여름에도 땅 온도를 낮춰...

  • 서산뜨레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충청남도 서산시가 만든 농특산물 품질 인증 마크. 서산뜨레는 서산 지역 우수 농특산물의 품질을 인증하기 위해 만들었다. 서산뜨레 마크는 서산의 자연환경을 물결이 흐르는 것과 같이 부드럽게 형상화하였다. 마크 상단의 파란색은 서산의 하늘을, 중간의 녹색과 오렌지색은 서산의 자연과 생명을, 하단의 푸른색은 서산의 바다를 상징하였다. 중간에 한글로 표기된 서산뜨레에는 새싹을 디자인해...

  • 팔봉산 감자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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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남도 서산시 팔봉면 팔봉산 기슭에서 유기 농법으로 재배되는 감자. 팔봉산 감자는 서산의 기후 특징인 서늘한 해양성 기후와 함께 감자가 자라기에 가장 적합한 토양인 사질 양토에서 재배되기 때문에 저장 양분의 축적이 많고 맛이 좋다. 맛과 품질이 우수하고 단단하여 포슬포슬한 맛이 전국 감자 중에서 최고로 손꼽힌다. 또한 서산은 환경오염이 안 된 청정 지역으로 타 지역 감자보다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