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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서산문화대전 > 서산향토문화백과 > 삶의 주체(성씨와 인물) > 근현대인물 > 문학가·예술인

  • 김용돈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충청남도 서산 출신의 시인이자 교육자. 본관은 김해(金海). 호는 봉은(鳳隱)이다. 김용돈(金容敦)[1898~1984]은 충청남도 서산시 대산읍 독곶리에서 출생하였다. 그는 7세 때부터 한문학을 배우기 시작하여 주경야독으로 학문을 연마하였다. 성장한 후에는 서당을 짓고 훈장을 지내면서 한시 수백 편을 비롯한 여러 장르에 걸친 문장을 지었다. 이때 시 작문을 같이한 사람은 김봉환(...

  • 심상건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근현대 충청남도 서산 출신의 가야금 연주자. 본관은 청송. 할아버지는 피리와 퉁소를 잘 불었던 심팔록이고, 아버지는 가야금 산조의 명인 심창래(沈昌來)[?~1895]이다. 작은아버지가 가야금 연주자 겸 판소리 명창인 심정순(沈正淳)[1873~1937]이다. 서산 청송 심씨 가문의 예술인으로는 국악 이론가 심재덕(沈載德)[1899~1967], 소리와 병창에 능했던 심매향(沈梅香)[1...

  • 심정순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일제 강점기 충청남도 서산 출신의 판소리 명창 겸 가야금 연주자. 본관은 청송. 아버지는 피리와 퉁소에 능했던 심팔록이다. 아들은 판소리 명창 심재덕(沈載德)[1899~1967]이고, 딸은 심매향(沈梅香)[1907~1927]이다. 막내아들은 심화영(沈嬅英)[1913~2009]으로 ‘중고제의 마지막 계승자’로서 2000년 충청남도 무형 문화재 제27호 승무 기능 보유자로 지정되었다....

  • 윤곤강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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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현대 충청남도 서산 출신의 시인이자 문학 평론가. 본관은 칠원. 할아버지는 의금부도사를 지낸 윤정학이고, 아버지는 윤병규(尹炳奎)이다. 어머니는 광산 김씨이다. 부인은 온양 예안 이씨 가문의 이용완이다. 윤곤강(尹崑崗)[1911~1950]은 충청남도 서산시 동문동 777번지에서 태어났다. 어려서 할아버지 윤정학으로부터 한학을 배우는 등 학교에 다니지 않고 집에서 공부하였다. 13...

  • 윤석중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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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남도 서산이 원적인 근현대 아동문학가. 본관은 파평. 호는 석동(石童). 아버지는 사회운동가이자 노동운동가인 윤덕병[1885~1950]이고 어머니는 조덕희다. 부인은 박용실이다. 서울에서 태어났지만 원적은 충청남도 서산시 음암면 율목리다. 윤석중(尹石重)[1911~2003]은 서울 중구 수표동에서 윤덕병과 조덕희의 여덟째 자녀로 태어났다. 두 살 때 어머니를 여의고 형제들도...

  • 한담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근대 충청남도 서산 출신의 문인이자 교육자. 한담(韓湛)[1917~1950]은 어린 시절 한학과 신학문을 동시에 수학하였다. 1937년 성균관에서 주최한 전국 한시 대회에 장원을 수상하였으며, 1940년에는 명륜전문학교[성균관대학교의 전신]에 입학하여 수석으로 졸업하였다. 이후 한담은 1940년대 서산농림고등학교에서 국어 교사로 재직하였다. 당시 조재억(趙載億)[1921~2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