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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데이터
항목 ID GC00202771
한자 星山里
영어공식명칭 Seongsan-ri
이칭/별칭 별미,별하기,빌미기,별목
분야 지리/인문 지리
유형 지명/행정 지명과 마을
지역 충청북도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 성산리지도보기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박신영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개설 시기/일시 1914년 - 충청북도 청주군 오창면 성산리 개설
변천 시기/일시 1946년 6월 1일 - 충청북도 청주군 오창면 성산리에서 충청북도 청원군 오창면 성산리로 개편
변천 시기/일시 2007년 1월 1일 - 충청북도 청원군 오창면 성산리에서 충청북도 청원군 오창읍 성산리로 개편
변천 시기/일시 2014년 7월 1일 - 충청북도 청원군 오창읍 성산리에서 충청북도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 성산리로 개편
성격 법정리
면적 6.9㎢
가구수 164세대
인구[남/여] 288명[남 148명|여 140명]

[정의]

충청북도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에 속하는 법정리.

[명칭 유래]

성산리(星山里)는 긴 벼랑이 있으므로 별미, 별하기, 빌미기, 별목 또는 성산이라 불리게 되었다고 한다.

[형성 및 변천]

본래 청주군 북강외이면의 지역이었다. 1757~1765년경[영조 대]에는 상별목리와 신별목리로 나뉘어 있다가 1845년경[헌종 대] 상별목리와 신별목리가 합쳐져 별목리가 되고 덕대리가 새로 조성되어 조선 말까지 유지되었다. 1910년 별목리가 상별리로 바뀌고 덕대리가 없어지고 두명동, 성봉리, 성산리가 새로 생겨났다. 1914년 행정 구역 통폐합에 따라 충청북도 청주군 오창면 성산리로 개설되었다. 1946년 6월 1일 청주읍청주부로 승격되면서 청주군에서 분리되고 청주군청원군으로 개칭되어 충청북도 청원군 오창면 성산리로 개편되었다. 2007년 1월 1일 오창면이 오창읍으로 승격되어 충청북도 청원군 오창읍 성산리로 개편되었다. 2014년 7월 1일 청주시와 청원군이 통합되면서 충청북도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 성산리가 되었다. 성산리는 빌미기마을, 능골마을, 나무까치마을, 질푼이마을, 옥정이마을로 이루어진 성산1리와 덕대마을로 이루어진 성산2리로 분구되어 있다.

[자연환경]

성산리는 북쪽의 산지와 동쪽의 산지 및 저수지, 남쪽의 목령산 사이에 형성된 분지로 이루어져 있으며, 사면 말단부와 골짜기에 마을과 경작지가 조성되어 있다.

[현황]

2023년 8월 현재 성산리의 면적은 6.9㎢이며, 인구는 164세대, 288명[남자 148명, 여자 140명]이다. 성산리오창읍의 북부 중간쯤에 있으며, 동쪽으로 양지리, 서쪽으로 후기리, 용두리, 남쪽으로 양청리, 구룡리, 북쪽으로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동면 화덕리와 접하고 있다. 자연 마을은 빌미기[별미, 성산], 덕대[화덕], 나무까치, 능골, 옥정이, 질푼이[길풍, 두멍], 한현으로 이루어져 있다. 능골마을에는 청풍 김씨, 빌미기마을에는 해주 오씨가 세거하고 있다. 현재 성산리의 남쪽에 오창에딘버러CC 골프장이 있다. 성산리의 남쪽으로 당진청주고속도로가 지나고 있으며, 지방도 제508호가 성산리의 남부를 관통하고 있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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