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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산리 토끼섬 조개더미 이전항목 다음항목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4100674
한자 雲山里-貝塚
이칭/별칭 운산리 토끼섬 패총,운산리 토끼섬 조개무지,운산리 유물 산포지
분야 역사/전통 시대,문화유산/유형 유산
유형 유적/유적(일반)
지역 충청남도 서산시 대산읍 운산2리
시대 선사/청동기
집필자 구자진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현 소재지 운산리 토끼섬 조개더미 - 충청남도 서산시 대산읍 운산2리
원소재지 운산리 토끼섬 조개더미 - 충청남도 서산시 대산읍 운산2리
성격 조개더미
크기(높이,길이,둘레) 50m[길이]|1m[두께]

[정의]

충청남도 서산시 대산읍 운산2리에 있는 청동기 시대 조개더미.

[위치]

서산시 대산읍에서 동쪽으로 운산리로 향하는 도로를 따라 약 5㎞ 정도 가면 운산리 갈마리마을이 나오며, 갈마리마을을 지나면 전백마을에 이른다. 운산리 토끼섬 조개더미 유적이 자리한 토끼섬서산시 대산읍 운산리 전백마을의 북쪽 해안에서 300m 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한다. 조개더미 유적은 육지와 마주하는 토끼섬의 남쪽 해안가 사면의 하단부에 이루어져 있다.

[형태]

대체로 해안선을 따라 10여 m의 폭으로 50m 정도에 걸쳐 이루어져 있는데, 1m 이상 두텁게 형성되어 있다. 조개더미 유적은 굴 껍질이 대부분이며, 오랜 기간 퇴적 상태로 남아 있어 풍화가 심화되었다.

[현황]

2011년 현재 유물이 수습된 토끼섬은 간척에 의해 육지와 연결되어 육지화되어 있다. 주민의 전언에 따르면 조개더미가 자리한 곳으로 추정되는 지점에서 적색의 연질 토기편이 발견되었다고 한다.

[의의와 평가]

적색의 연질 토기편이 수습되었다고 하나, 실물을 확인할 수 없어 정확한 시기를 판단하기는 어렵다. 또한 조개더미 및 유물이 폐기되었던 시점은 과거 육지와 격리된 섬으로 유물이 전하지 않아 정확하지 않으나, 유적의 흔적으로 청동기 시대 토끼섬에 인간이 생활하였음을 짐작할 수 있다. 주변 지역의 수습 유물 등을 고려할 때 신석기 시대 혹은 청동기 시대 유적이 존재할 가능성이 높다. 운산리 토끼섬 조개더미는 당시 서산 지역 신석기인들의 생활상을 이해하는 데 매우 중요한 자료를 제공하고 있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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