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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데이터
항목 ID GC04100617
한자 瑞山開心寺大雄殿
분야 종교/불교,문화유산/유형 유산
유형 유적/건물
지역 충청남도 서산시 운산면 개심사로 321-86
시대 조선/조선
집필자 조경철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개축|증축 시기/일시 1484년연표보기 - 대웅전의 상량문에 의거하여 중창 시기 추정
개축|증축 시기/일시 1857년연표보기 - 중수
문화재 지정 일시 1963년 1월 21일연표보기 - 보물 제143호로 지정
관련 사항 시기/일시 1676년연표보기 - 대웅전 관경변상도 제작
관련 사항 시기/일시 1887년연표보기 - 대웅전 칠성탱 제작
특기 사항 시기/일시 1941년연표보기 - 건물 해체 시 상량문 발견
현 소재지 서산 개심사 대웅전 - 충청남도 서산시 운산면 개심사로 321-86[신창리 1]지도보기
원소재지 서산 개심사 대웅전 - 충청남도 서산시 운산면 개심사로 321-86[신창리 1]
성격 불전|대웅전|목조 건축|사찰 건축
양식 다포 양식|맞배지붕
정면 칸수 3칸
측면 칸수 3칸
소유자 개심사
관리자 개심사
문화재 지정 번호 보물 제143호

[정의]

1484년(성종 15) 중창된 충청남도 서산시 운산면 신창리 개심사(開心寺)의 중심 불전.

[위치]

서산시 운산면 신창리 상왕산 개심사 내에 위치하고 있다.

[변천]

1941년 건물을 해체 수리하면서 찾아낸 상량문 기록에 의하면, 서산 개심사 대웅전(瑞山開心寺大雄殿)은 1484년 중창되었다고 한다. 다른 부재에서 이후에 기록된 2개의 상량문이 발견되었는데 인조숙종 때의 기록이다. 1644년(인조 22)에 작성된 상량문에는 성종 때 계심 비구 등이 중창을 담당하였으며, 1710년(숙종 36)의 상량문에는 영운대선사가 중창하였다고 하였다. 근래에 새로 단장한 외부 단청(丹靑)과 달리 법당 내부의 단청은 숙종 때 중창하면서 채색된 것이다.

1857년(철종 8년) 덕월 도한, 선월 인정, 추산 부익, 성당 현오 등에 의해 다시 중수되는데, 이때 당시 좌의정을 지내고 판중추부사로 있던 추사(秋史) 김정희(金正喜)[1786~1856]의 8촌 형이 되는 김도희[1783~1860]가 큰 역할을 하였다.

[형태]

맞배지붕이면서 다포계 양식을 절충한 특징적인 건물이다. 정면 3칸, 측면 3칸의 총 9칸 규모이며, 지붕은 맞배지붕이고 공포(栱包)는 다포(多包) 양식이다. 자연석 주초 위에 기둥을 세웠고 천장은 연등천장(椽燈天障)으로 가구 전체를 노출시켰다.

[현황]

2011년 현재 서산 개심사 대웅전의 소유자 및 관리자는 개심사이다. 1963년 1월 21일 보물 제143호로 지정되었다. 법당 안의 삼존불은 관음과 지장보살입상을 협시로 한 아미타불좌상이 봉안되어 있다. 조성 연대는 1484년경으로 추정된다. 후불탱화(後佛幀畫)는 도난당한 것을 모사하였다.

[의의와 평가]

서산 개심사 대웅전은 주심포식(柱心包式) 건물의 법식과 기법을 따른 전형적인 맞배지붕 구조이면서 공포는 다포로 만든 절충식을 보이고 있다. 즉 절충식 조형 의식의 선도적 위치에 있는 조선 시대 건물이기 때문에 그 가치가 매우 높다.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