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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미디어』 이전항목 다음항목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0203868
영어공식명칭 Chungcheong Media
분야 문화·교육/언론·출판
유형 문헌/연속 간행물
지역 충청북도 청주시 청원구 상당로 314[내덕동 201-1]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유영선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특기 사항 시기/일시 2014년 10월 27일 - 『충청비즈』 창간
특기 사항 시기/일시 2014년 11월 19일 - 충청미디어 법인 설립
창간 시기/일시 2015년 2월 10일연표보기 - 『충청미디어』 창간
최초 설립지 충청미디어 -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교동로9[수동 309-3]지도보기
현 소재지 충청미디어 - 충청북도 청주시 청원구 상당로 314[내덕동 201-1]지도보기
성격 인터넷 신문
설립자 지용익
전화 043-211-7500
홈페이지 https://www.thecm.net

[정의]

충청북도 청주시 청원구 내덕동에 있는 지역 인터넷 종합 신문.

[설립 목적]

『충청미디어』는 미디어 3.0을 지향하는 오픈 플랫폼 개념의 인터넷 종합 신문을 지향한다. 오픈 플랫폼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사회적 이슈 등에 대하여 외부 전문가들이 자발적으로 글쓰기에 참여하여 다양한 시각을 담은 콘텐츠를 만드는 방식으로, 미국 『허핑턴포스트』와 비슷한 개념의 언론이다. 속 깊은 성찰, 신뢰의 미디어로 지역 이슈들을 다양한 시각으로 분석하여 ‘1등 미디어’가 아닌 사람과 신뢰, 혁신을 가치로 하는 ‘일류 미디어’가 되는 것이 설립 목표이다.

[변천]

『충청미디어』는 2014년 11월 19일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교동로9[수동 309-3]에서 설립된 충청미디어 법인이 2015년 2월 10일 창간한 인터넷 신문이다. 발행인은 지용익이다. 2015년 3월 24일 사무실에서 창간 리셉션을 열고 사람 중심의 ‘속 깊은 언론’의 출범과 충청권을 대표하는 멀티 미디어 그룹으로의 도약을 선언하였다. 『충청미디어』 발행에 앞서 2014년 10월 27일 경제, 산업, 부동산, 산학연, 금융을 특화한 인터넷 신문인 『충청비즈』를 창간하였다.

『충청미디어』의 현재 사무실은 청주시 청원구 상당로 314[내덕동 201-1] 청주첨단문화산업단지 302호, 『충청비즈』의 사무실은 청주시 서원구 산남로62번길 35[산남동 592]에 있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충청미디어』는 인터넷 사이트를 통하여 뉴스, 동영상, 게시판, 설문 조사 서비스 등 DB서비스를 제공한다. 오픈 플랫폼 개념의 인터넷 신문을 지향하여 전직 언론인 등 외부 필진의 기고와 기획 연재가 많다.

[현황]

『충청미디어』는 뉴스, 라이프, 사람들, 오피니언을 큰 카테고리로 하여, 뉴스 섹션은 정치/행정, 사회/교육, 경제, 지역 뉴스의 섹션으로 나누어 기사를 싣고 있다. 라이프 카테고리는 문화/생활, 연예/영화로, 사람들 카테고리는 화제의 인물, 인터뷰로 섹션이 나뉘어져 있다.

[의의와 평가]

『충청미디어』는 전통 미디어 3.0을 지향하는 오픈 플랫폼 개념의 인터넷 신문이다. 일반적인 매스미디어와 달리 독자들에게 일방적으로 무엇인가를 제공하는 채널이 아니라, 사회 구성원들이 다양한 형태의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을 전개할 수 있는 ‘광장’으로서의 플랫폼 개념을 도입함으로써 새로운 인터넷 언론의 지평을 열었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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