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85009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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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盈德酒造 |
영어공식명칭 | Yeongdeok Jujo Co., Ltd. |
분야 | 정치·경제·사회/경제·산업 |
유형 |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
지역 | 경상북도 영덕군 강구면 소월1길 16-10[소월리 158]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박노광 |
설립 시기/일시 | 2010년 - 영덕주조, 설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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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사항 시기/일시 | 2011년 9월 - 영덕주조, 울금 막걸리가 농림수산식품부 주관 '2011 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에서 경북 1위 |
관련 사항 시기/일시 | 2012년 9월 - 영덕주조, 농림수산식품부 주관 '2012 대한민국 우리 술 품평회'에서 울금 막걸리가 생막걸리 부문 경북 1위, 새송이 막걸리가 살균 막걸리 부문 경북 1위 및 전국 장려상 수상 |
관련 사항 시기/일시 | 2013년 6월 - 영덕주조, 울금 생막걸리와 새송이 막걸리 '2013 대한민국 우리 술 품평회'에서 경북 명품주로 선정, 울금 생막걸리 '2013 대한민국 우리 술 품평회'에서 전국 우수상 수상 |
관련 사항 시기/일시 | 2015년 6월 - 영덕주조, 대한민국 우리 술 품평회에서 경북 명품주로 선정, 블루베리 막걸리 2015 대한민국 우리 술 품평회에서 경북 명품주로 선정 |
최초 설립지 | 영덕주조 - 경상북도 영덕군 강구면 소월1길 16-10[소월리 158] |
현 소재지 | 영덕주조 - 경상북도 영덕군 강구면 소월1길 16-10[소월리 158] |
성격 | 기업체 |
설립자 | 김상호 |
전화 | 054-733-5641 |
홈페이지 | 영덕주조(https://www.ydjujo.co.kr) |
[정의]
경상북도 영덕군 강구면 소월리에 있는 주류 관련 사회적 기업.
[개설]
영덕주조는 탁주와 약주를 제조하는 지역의 농업회사 법인이자 사회적기업이다.
[설립 목적]
영덕주조는 막걸리의 특성, 즉 맛과 발효식품이라는 특징에 몸에 좋은 울금, 블루베리, 더덕, 버섯, 사과, 모과, 미나리, 해방풍, 천년초 등을 첨가한 기능성 전통주를 생산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변천]
영덕주조는 2010년 10월 회사를 설립하였으며, 2010년 11월 울금을 이용한 전통주 제조 방법과 버섯을 이용한 약·탁주 제조 방법이 각각 특허를 획득[특허 제10-0957281호, 특허 제10-0750045호]하였다. 2011년 6월과 7월에 대구 직매장과 포항 직매장을 각각 신설하였다. 2011년 9월 울금 막걸리가 농림수산식품부 주관 '2011 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에서 경북 1위를 차지하였다. 2011년 12월 울금 살균 막걸리와 울금 생막걸리가 술 품질 인증을 각각 획득[국가지정 가-044호, 국가지정 가-045호]하였고, 2012년 2월에는 생막걸리와 살균 막걸리[국가지정 가-054호, 국가지정 가-055호], 같은 해 4월에는 동충하초 막걸리와 솔잎 막걸리가 술 품질 인증을 각각 획득[국가지정 가-058호, 국가지정 가-059호]하였다. 그리고 같은 해 9월 농림수산식품부 주관 '2012 대한민국 우리 술 품평회'에서 울금 막걸리가 생막걸리 부문 경북 1위, 새송이 막걸리가 살균 막걸리 부문 경북 1위 및 전국 장려상을 수상하였다.
2013년 6월 울금 생막걸리와 새송이 막걸리가 '2013 대한민국 우리 술 품평회'에서 경북 명품주로 선정되었으며, 울금 생막걸리는 같은 해 9월 열린 '2013 대한민국 우리 술 품평회'에서 전국 우수상을 수상하였다. 2015 대한민국 우리 술 품평회에서도 경북 명품주로 선정되었다. 블루베리 막걸리는 '2014 대한민국 우리 술 품평회'와 2015 대한민국 우리 술 품평회에서 경북 명품주로 선정되었다. 2017년 5월 경북농업기술원 영양 고추연구소로부터 고추 탁주 특허 기술을 이전받았으며, 같은 해 9월에는 약주와 증류주 지역특산주 면허 허가, 12월에는 해방풍을 이용한 약·탁주 제조 방법 특허를 획득[특허 제10-1812258호]하였다.
2018년 7월 탁주와 약주, 증류주, 기타 주류를 제조하는 사회적기업으로 지정[제2018-092호] 받아 현재에 이르고 있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막걸리에 울금, 블루베리, 더덕, 버섯, 사과, 모과, 미나리, 해방풍, 천년초 등을 첨가한 기능성 전통주를 생산한다. 이외에 약주, 증류주, 기타 주류도 제조·판매하고 있다.
[현황]
영덕 주조는 대지 5,313.0㎡, 제조시설 연면적 654.0㎡, 부대시설 연면적 571.2㎡ 규모로 운영되고 있다. 생산 규모는 월(月) 막걸리 50만 병, 약주 10만 병, 증류주 10만 병 수준이다. 2020년 12월 기준 총 16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매출액은 7억 원이다.
[의의와 평가]
영덕 주조는 기능성 전통주 생산을 통해 전국적으로 명성을 떨치고 있는 지역의 대표적 주류 제조업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