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69010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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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週刊始興 |
영어공식명칭 | Jugan Siheung |
분야 | 문화·교육/언론·출판 |
유형 | 문헌/연속 간행물 |
지역 | 경기도 시흥시 월곶중앙로 30번안길 8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김영주 |
창간 시기/일시 | 2005년 - 『주간시흥』 창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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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 사항 시기/일시 | 2010년 - 주간시흥신문사 이전 |
제작|간행처 | 주간시흥신문사 - 경기도 시흥시 월곶중앙로 30번안길 8[월곶동 997-6] |
성격 | 언론사 |
창간인 | 박영규 |
발행인 | 박영규 |
판형 | 가로 39.6㎝|세로 54.5㎝[대판] |
총호수 | 527호[2018년 8월 1일 기준] |
URL | 주간시흥(http://www.sh-news.com) |
[정의]
경기도 시흥시에서 종이 신문과 인터넷 신문을 주간 단위로 발행하고 있는 지역 언론.
[개설]
『주간시흥』은 2005년 창간한 주간신문으로 온라인 보도 서비스도 함께 병행하고 있다.
[창간 경위]
시흥시의 비전을 제시하고 시흥시의 올바른 여론 형성, 지역의 품격을 높이는 신문 발행을 위해 지역 리더들의 의견을 모아 창간하였다.
[형태]
『주간시흥』으로 발행되는 종이 신문은 창간 당시부터 타블로이드 판형[가로 27.3㎝, 세로 39.6㎝] 8면 또는 12면으로 하여 매회 5,000부를 발행하고 있다. 인터넷 신문 역시 동일 제호로 전 세계 어디서나 볼 수 있도록 온라인으로 서비스하고 있다.
[구성/내용]
『주간시흥』은 경기도 시흥 지역의 다양한 뉴스를 중심으로 수록하고 있으며 시사와 문화를 비롯한 모든 영역의 소식을 담고 있다. 구성은 정치·행정, 칼럼·사설, 지역·사회, 기업·경제, 교육·육아, 문화·예술, 특집·기획, 생활·상식 등의 섹션으로 구성되어 있다.
[변천과 현황]
2005년 시흥시 정왕본동에서 창간한 『주간시흥』은 2010년 지금의 위치인 시흥시 월곶동으로 소재지를 옮겼다. 창간 당시 임직원은 물론 편집위원 6명, 리포터 30명, 자문위원 15명이 신문 발행에 참여하였다. 2006년 90여 명의 전문위원을 구성하여 참여할 수 있게 함으로써 시민이 만들어 가는 신문으로 지역에 비전을 제시해 왔다. 2007년에는 인터넷 신문 『주간시흥』을 온라인으로 서비스하고 있다.
주간시흥신문사는 신문 발행은 물론 지역에 유익하고 지역의 품격을 높이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각 분야에서 지역 발전을 위해 활동한 우수 시민들을 선정하여 시상하는 ‘시흥시 비전 시민 대상’, 어르신 컴퓨터 경진 대회, 시흥시 청소년 예술 꿈나무를 발굴해 지원하는 ‘시흥시 청소년 예술제’, 출산 장려를 위한 육아 일기 공모전[4회 진행], 시흥시 리더들의 품격을 높여 주는 ‘시흥시 비전 아카데미’ 운영, 전국 인라인스케이트 대회를 비롯하여 골프·족구 등 다양한 체육 행사 진행, 클래식 공연·연극 공연·미술 전시회 등 다양한 문화 예술 행사 진행, 시흥시를 움직이는 사람들을 소개하는 『시흥 인물』을 비롯한 다양한 인물 서적을 발행하고 있다. 2018년 8월 1일 기준 527호가 발행되었다.
[의의와 평가]
『주간시흥』은 지역의 다양한 소식 보도 외에 각종 문화 사업을 통해 지역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