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69010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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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始興- |
영어공식명칭 | Siheung Journal |
분야 | 문화·교육/언론·출판 |
유형 | 문헌/연속 간행물 |
지역 | 경기도 시흥시 중심상가4길 24-1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김영주 |
창간 시기/일시 | 2008년 1월 21일 - 『시흥저널』 창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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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간행처 | (주)시흥저널 - 경기도 시흥시 중심상가4길 24-1[정왕동 744-2] |
성격 | 주간신문 |
창간인 | 한정훈 |
발행인 | 한정훈 |
판형 | 가로 39.6㎝|세로 54.5㎝[대판] |
총호수 | 436호[2018년 7월 30일 기준] |
URL | 시흥저널(http://www.siheungjounal.co.kr) |
[정의]
경기도 시흥시 정왕동에 있는 (주)시흥저널에서 발행하는 지역 주간신문.
[개설]
『시흥저널』은 2008년 1월 창간된 주간신문으로 종이 신문 외에 인터넷 신문과 블로그도 운영하고 있다.
[창간 경위]
『시흥저널』은 시민들의 눈과 발이 되어 경기도 시흥 지역의 정치, 경제, 부동산, 문화, 복지, 시정·도정 소식 등을 전하기 위하여 2008년 1월 21일 창간되었다. 올바르고 정확한 정보 제공과 시민들의 편에 서서 시민의 삶이 나아질 수 있는 기사를 담아내고, 우리 사회를 따뜻하게 만드는 사람들에 초점을 맞춰 살맛 나는 사회를 만드는 데 일조하기 위한 목적으로 창간되었다.
[형태]
『시흥저널』 종이 신문의 판형은 국문의 대판(大版)[가로 39.6㎝, 세로 54.5㎝] 8면으로 매주 월요일 발행하고 있으며, 인터넷 신문과 블로그도 운영 중이다.
[구성/내용]
『시흥저널』은 정치·행정, 사회, 경제·산업, 교육, 문화, 인물, 구인·구직, 부동산 등의 섹션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외에도 사설 칼럼을 별도로 두어 독자에게 전하고 싶은 신문사 의견을 발행인 사설과 특별 기고를 통해서 주장하고 있다.
[변천과 현황]
2008년 1월 21일 창간호를 발행하며 시흥 지역 신문으로 출범하였다. 발행사 시흥저널은 2009년 4월 1일 주식회사로 전환하고 한정훈이 대표이사로 취임하였다. 2011년 4월 29일 인터넷 신문을 등록했으며 블로그도 병행 운영 중이다. 2018년 7월 현재 발행 부수는 5,000부이며 400부는 우편 발송하고, 나머지는 각 동 주민센터와 복지관 등에 게시용으로 배포하고 있다. 대표를 포함한 취재 기자 2명과 편집 기자 1명, 객원 기자 1명, 리포터 10명 등이 신문 제작에 참여하고 있다. 2018년 7월 30일 기준 436호가 발행되었다.
[의의와 평가]
『시흥저널』은 시흥 지역 노인들의 건강을 증진할 목적으로 매년 ‘어르신 탁구 대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지역 아동 센터, 여성·청소년 및 외국인 쉼터 등의 지원 활동에도 나서는 등 지역 발전에도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