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의 시간을 품은 곳, 벌랏한지마을 이전항목 다음항목
메타데이터
자료 ID GC002M00410
설명문 임진왜란 때 피난민들이 모여 화전으로 생계를 영위하며 정착한 벌랏마을은 닥나무로 한지를 생산하는 마을로 대한민국에서 몇 안 되는 청정지역이다. 소박하고 정감 넘치는 벌랏마을의 어제와 오늘을 살펴보며 바쁜 일상 속에서 지쳐만 가는 도시민들의 위안처이자 삶의 활력소가 되는 벌랏마을을 소개한다.
소재지 충청북도 청주시
제작일자 2024년8월22일
제작 아카이브세종
저작권 한국학중앙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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