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43004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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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檜泉面 |
분야 | 역사/근현대,지리/인문 지리 |
유형 | 제도/법령과 제도,지명/고지명 |
지역 | 경기도 양주시 회정동|덕계동|고암동|회암동|율정동|옥정동|덕정동|봉양동 |
시대 | 근대/일제 강점기,현대/현대 |
집필자 | 이우석 |
제정 시기/일시 | 1914년 4월 1일 - 회천면 제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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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천 시기/일시 | 1985년 10월 1일 - 회천면에서 회천읍으로 승격 |
변천 시기/일시 | 2003년 10월 19일 - 회천1동·회천2동·회천3동·회천4동으로 분리 |
비정 지역 | 회천면 - 경기도 양주시 회정동 |
비정 지역 | 회천면 - 경기도 양주시 덕계동 |
비정 지역 | 회천면 - 경기도 양주시 고암동 |
비정 지역 | 회천면 - 경기도 양주시 회암동 |
비정 지역 | 회천면 - 경기도 양주시 율정동 |
비정 지역 | 회천면 - 경기도 양주시 옥정동 |
비정 지역 | 회천면 - 경기도 양주시 덕정동 |
비정 지역 | 회천면 - 경기도 양주시 봉양동 |
성격 | 고지명 |
관련 문헌 | 『조선전도부군면리동명칭일람』|『양주군지』|『양주 땅이름의 역사』 |
[정의]
1914년부터 1985년까지 경기도 양주 지역에 설치되었던 행정 구역.
[명칭 유래]
회암면(檜岩面)의 ‘회’자와 천천면(泉川面)의 ‘천’자를 따서 회천면(檜泉面)이라고 불렀다.
[형성 및 변천]
475년 고구려 매성현에 속하였다가, 757년 통일 신라 내소군에 속하게 되었다. 940년 고려 견주에 속하였다가 983년 양주에 속하였고 다시 1308년 한양부에 속하였다. 1394년 양주에 속하였으며, 1895년 한양부 양주군에 속하였다가 1896년 경기도 양주군에 속하게 되었다.
1914년 4월 1일 양주군의 천천면·어등산면·회암면을 통합하여 회천면이라 하였다. 회천면에 속한 행정리로는 회정리·덕계리·고암리·회암리·율정리·옥정리·덕정리·봉양리 등 8개 리가 있었으며, 회천면사무소는 고암리에 두었다. 1985년 10월 1일 회천면이 회천읍(檜泉邑)으로 승격되었다. 2003년 10월 19일 양주군이 양주시로 승격됨에 따라 회천읍은 회천1동·회천2동·회천3동·회천4동으로 분리되었다.
[위치 비정/행정 구역상의 구분]
현재 경기도 양주시 회정동·덕계동·고암동·회암동·율정동·옥정동·덕정동·봉양동 일대이며, 행정동인 회천1동·회천2동·회천3동·회천4동의 관할 지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