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28017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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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雅山面-農樂團 |
영어음역 | Asanmyeon Seongteulbong Nongakdan |
영어의미역 | Asan-myeon Seongteulbong Farmer's Folk Band |
분야 | 문화·교육/문화·예술 |
유형 |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
지역 | 전라북도 고창군 아산면 하갑리 190-2[녹두로 786]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이명훈 |
성격 | 문화 예술 단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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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연도/일시 | 2001년 |
설립자 | 아산면사무소 |
[정의]
전라북도 고창군 아산면 하갑리에 있는 풍물 단체.
[설립목적]
아산면 성틀봉농악단은 2001년 제38회 전북도민체육대회 개막 공연에 참가하고자 설립되었다.
[주요사업과 업무]
아산면민 체육대회와 아산면 축제에 참가하여 축하 공연을 하고, 농악단 연습실에서 연중 농악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활동사항]
2001년 제38회 전북도민체전 개막식에서 ‘고창의 소리’를 주제로 공연하였다. 2002년 제2회 고창농악경연대회 장려상, 2003년 제3회 고창농악경연대회 우수상, 2004년 제4회 고창농악경연대회 최우수상, 2005년 제5회 고창농악경연대회 최우수상, 2006년 제6회 고창농악경연대회 대상, 2008년 제7회 고창농악경연대회 우수상, 2009년 제8회 고창농악경연대회 우수상을 받았다.
[현황]
2009년 현재 아산면 성틀봉농악단은 단장 1명, 부단장 1명, 총무 1명, 단원 44명이 활동하고 있다. 고창 농악 최고의 상쇠 고(故) 박성근, 최고의 고깔 소고수 고 박용하의 뒤를 이어 가고 있다는 자부심이 대단하며, 그 명성에 걸맞게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