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촌
-
충청남도 당진시 우강면에 속하는 법정리. 창리는 전 우강면 사무소 소재지로 우강면의 중심지 역할을 하던 곳이다. 앞뒤쪽으로 평지가 대부분을 이루고 있는 곳의 중앙. 고조지에 위치한 전형적인 농촌 마을이다. 지방도 622호선이 마을을 관통하여 남원포를 거쳐서 신평면으로, 지방도 70호선이 마을을 관통하여 삽교천의 선우 대교를 거쳐서 선장으로 통한다....
-
충청남도 당진시 송악읍에 속하는 법정리. 한진리는 송악읍 소재지에서 12㎞ 정도 떨어진 북쪽끝 아산만 가에 있는 포구 마을이다. 한때는 일본으로 어란을 수출하는 항구이기도 했으며, 평택 만호리와 인천을 오가는 배가 다녔다. 당나라 시대부터 큰 나루[大津]라 하여 당나라 상인들이 드나들었다. 조선 시대에는 면천, 당진, 태안, 홍주, 결성, 보령, 남포, 비인,...
-
충청남도 당진시 송악읍에 속하는 법정리. 한진리는 송악읍 소재지에서 12㎞ 정도 떨어진 북쪽끝 아산만 가에 있는 포구 마을이다. 한때는 일본으로 어란을 수출하는 항구이기도 했으며, 평택 만호리와 인천을 오가는 배가 다녔다. 당나라 시대부터 큰 나루[大津]라 하여 당나라 상인들이 드나들었다. 조선 시대에는 면천, 당진, 태안, 홍주, 결성, 보령, 남포, 비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