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신포동에 있는 농림 축산 검역 본부 영남 지역 본부 소속 창원 사무소.

[개설]

농림 축산 검역본부 영남 검역 검사소 창원 사무소는 동물 및 축산물 검역은 밀양시·거제시·양산시·김해시·창원시 진해구 웅동2동을 제외한 경상남도 일원을 관할 구역으로 하고 있다.

식물 분야는 경상남도 거제시·사천시·진주시·통영시·창원시[진해구 웅동 2동 제외]·거창군·고성군·남해군·산청군·의령군·창녕군·하동군·함안군·함양군 및 합천군을 관할 구역으로 하고 있다.

농림 축산 검역본부 산하의 국립 수의과학 검역원, 국립 식물 검역원, 국립 수산물 품질 검사원의 지원을 받고 있다.

[설립 목적]

농림 축산 검역 본부 영남 지역 본부 산하에서 창원시를 포함한 관할 지역의 동물, 축산물, 식물의 검역, 동물과 식물의 질병 방제 및 방역, 수의과학과 식물 검역 기술 개발 연구 정보 제공 서비스를 담당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변천]

2013년 3월 기관 명칭이 변경됨에 따라 농림 수산 검역 검사 본부 영남 지역 본부 창원 사무소에서 농림 축산 검역 본부 영남 지역 본부 창원사무소로 변경되었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동물, 축산물, 식물의 검역, 동물과 식물의 질병 방제 및 방역, 수의과학과 식물 검역 기술 개발 연구 정보 제공 서비스를 담당하고 있다.

[현황]

2013년 사무소장 이하 13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2013년 4월 사무소 위치를 마산합포구 중앙동에서 정부 경남 지방 합동 청사로 이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