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북도 군산 지역에서 오프라인과 온라인을 통해 발행 및 제공되는 지역 신문. 『군산뉴스』는 ‘지역 언론 문화 창달과 신속 정확하고 공정한 보도를 통해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는 신문’이란 기치를 내걸고 2006년 9월 28일 주간지로 창간됐다. 『군산뉴스』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오프라인 지면 신문은 매주 월요일 8면으로 발행한다....
-
한국 문인 협회 군산 지부에서 연간 발행하는 기관지. 『군산문학』은 1973년 『탁류』라는 이름으로 처음 발간되었다. 당시 한국 문인 협회 군산 지부장은 고헌이었다. 15년 후인 1988년 오늘날과 동일한 『군산문학』이라는 이름으로 잡지명을 바꾸었다. 복간 4집이었다. 이후 『군산문학』은 한국 문인 협회 군산 지부의 활발한 활동과 함께 오늘날까지 단 한 해의...
-
전라북도 군산 지역에서 발행되는 오프라인 지면 신문과 온라인 종합 일간지. 『군산미래신문』은 오프라인 지면 신문과 온라인 종합 일간지로서 군산의 미래를 열어가겠다는 취지로 1996년 4월 29일 『진포 신문』으로 창간되었다. 『군산미래신문』은 매주 월요일 8면으로 발행되고 있으며, 온라인 신문도 운영하고 있다. 『군산미래신문』은 1996년...
-
1947년에 창간된 군산 지역의 일간 신문. 서울에서 발행되는 『한성 일보』 사장 김종량이 1947년 11월 15일 타블로이드판 2면으로 일간지 『군산신문』을 창간하였다. 『군산신문』은 타블로이드판 2면으로 발행되었다. 『군산신문』의 운영 체제는 김종량 사장이 발행인을 겸했고, 부사장에 이철, 편집국장 김준권, 총무국장 배건학, 기획국장 백종기, 업...
-
전라북도 군산 지역에서 오프라인과 온라인을 통해 발행되는 신문. 오프라인 지면 신문은 매주 월요일 8면으로 발행하고 있다. 1992년 창간한 『군산신문』의 본사는 전라북도 군산시 구영7길 54[월명동 4-1번지]에 위치하고 있으며, 대표 이사 김정진, 편집국장 정영욱 체제로 운영되고 있다. 매년 ‘새만금 벚꽃 아가씨 선발 대회’[2013년 4월 현재 22회]를 개최해 오...
-
1903년 전라북도 군산에서 창간된 주간지. 『군산신보』는 1903년 전라북도 최초로 군산에서 창간된 주간지이며 1908년 『군산 일보』라는 일간지로 바뀌었다가 1941년 『전북 시보』에 통합되었다. 군산 최초의 신문은 전라북도 내에서 처음으로 발간된 주간지 『군산신보(群山新報)』로 광무 7년(1903년) 일본인에 의해 창간되었다. 창간 시기가 1902년이라는...
-
군산 여류 문학회에서 정기적으로 간행하는 동인지. 1998년 1월 21일 설립된 군산 여류 문학회에서 회원과 지역의 문인들에게 시·소설·수필 등의 창작물을 발표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1998년 『나루』라는 제명으로 창간하였다. 매년 정기적으로 발행되는 연간지이다. 판형은 국판이며, 크기는 세로 230㎜이다. 초창기에는 회원들의 시와 수필이 주로 수록되었으나 신입 회원의...
-
전라북도 군산 지역의 대표적인 월간지. 군산의 대표적인 정기 월간지 『매거진 군산』은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주로 다루는 인물 잡지를 표방하며 창간하였다. 『매거진 군산』은 2011년 4월에 창간호를 내고, 매월 초순 잡지를 발행하고 있다. 『매거진 군산』의 본사는 전라북도 군산시 큰샘길 1[중앙로 1가 23-11] 예전의 조화당 2층이...
-
전라북도 군산의 청사초롱 문학 동인회에서 정기적으로 간행하는 동인지. 한국 문인 협회 군산 지부가 주최한 백일장 대회 입상자들을 주축으로 1986년 6월 21일 설립된 청사 초롱 문학 동인회에서 회원과 지역의 문인들에게 시·소설·수필 등의 창작물을 발표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1990년 『물빛으로 오는 노래』라는 제명으로 창간하였다. 매년 정기적으로 발행되는...